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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학창시절 선생님이 주먹으로 얼굴 때려"…왜?

등록 2021.12.0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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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명수 2021.10.21.(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학창시절 겪었던 아픔을 고백했다.

박명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영화 '친구' 시대도 아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당시 제가 학급회비를 다른 거 사먹느라 안 냈다"며 "그건 잘못한 거지만 죽을 잘못이냐. 또 내면 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이 시계를 푸르더니 주먹으로 얼굴을 치더라. 10명을 세워두고"라며 "그때 안경도 쓰고 있었는데 안경이 날아갔다. 그러나 누구 하나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지금도 선생님 성함이 기억난다. 말씀드리진 않겠다. 선생님도 느끼실 것, 혈기왕성하셨단 걸"이라며 씁쓸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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