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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퓨처 레볼루션', 애플 앱스토어 어워드 수상

등록 2021.12.03 10:47:02수정 2021.12.03 10: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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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 게임업계 최초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상 수상
아이폰 게임상은 '리그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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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로고 이미지(출처 : 애플 뉴스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넷마블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한국 게임업계 최초로 '애플 앱스토어 어워즈 2021'에서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상을 수상했다.

애플은 2021년 최고의 앱과 게임 15개를 선정한 애플 앱스토어 어워즈 2021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애플은 매년 12월 iOS 플랫폼 기반 앱 중 품질, 혁신적인 기술, 창의적인 디자인, 긍정적인 문화적 영향 등을 고려해 최고의 분야별 최고의 앱과 게임을 선정한다.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상을 수상한 넷마블의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이다. 지난 8월 25일 세계 240여개국에서 정식 출시됐고 출시 직후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 영국, 독일, 프랑스 등 133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이 게임은 5개 지역에서 올해의 아이폰 게임, 8개 지역에서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넷마블 이정욱 사업부장은 "세계 각지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게임을 플레이해주신 이용자분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즐거움을 제공하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애플이 선정한 '올해의 아이폰 게임'에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가 선정됐다. '올해의 아이폰 앱'은 어린이용 게임 '토카 라이프 월드', '올해의 아이패드 앱'은 영상 편집 앱 루마퓨전, '올해의 애플워치 앱'은 날씨 앱 '캐롯 웨더'가 수상했다.

팀 쿡 애플 CEO는 "2021년 앱 스토어 어워드를 수상한 개발자들은 자신의 추진력과 비전을 활용해 올해 최고의 앱과 게임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의 창의력과 열정에 불을 지폈다"며 "독학한 인디 코더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해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리더에 이르기까지 이 뛰어난 개발자들은 애플 기술로 혁신을 이루며 올해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깊은 유대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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