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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6일 '에이즈' 인식개선 캠페인

등록 2021.12.05 1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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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제34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오는 6일 임실읍 시장 및 터미널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12월1일은 전 세계가 에이즈 예방은 물론 편견과 차별로 고통받고 있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는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이다.

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에게 에이즈에 대한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

에이즈는 식사,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또 수혈 및 오염된 주사기 공동사용, 임산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올바른 피임기구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에이즈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자의 신원은 익명 사용이 가능하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에이즈는 올바른 피임기구 사용, 조기 검사, 안전한 성 관계로 예방할 수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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