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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식] 시, 하수관 맨홀펌프장 감시시스템 구축 등

등록 2021.12.06 16: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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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공공하수도 맨홀펌프장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맨홀펌프장은 하수관로가 깊이 매설돼 시공성과 유지관리 여건이 비경제적인 경우 저지대에서 고지대로 생활하수를 압송하기 위한 시설물로, 펌프장내로 유입되는 생활하수의 수위를 인식해 자동으로 운전된다.

지난해까지는 오수 넘침 등의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 확인 과정에서 맨홀펌프장의 이상 작동을 발견하고 조치해야 했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맨홀펌프장 감시제어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현재 파주시는 지역 내 48곳 맨홀펌프장의 작동상태와 수중펌프의 과거 작동 이력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이상 작동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무기반을 마련했다.
 
◇파주시, 한방 약용작물 재배 시범단지 조성 완료

파주시는 파주시산림조합과 연계해 법원읍 웅담리에 약용작물 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파주시산림조합 소유 임야에 1만㎡ 규모로 단삼, 섬기린초, 눈개승마, 털머위, 작약, 부지깽이 등 총 16종, 2만4120본의 약용작물을 식재해 본격적으로 약초산업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식재된 약용작물은 임산물 소득원으로 적합한 산나물류 및 약초·약용류 위주로 선정했다.

 조성된 시범단지는 지역 적응성이 강한 약용작물을 발굴하고 농·임업인들을 위한 교육·홍보 및 체험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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