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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메츠, 감독 선임 절차 착수…4명 면접 계획

등록 2021.12.07 14:01:53수정 2021.12.07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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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브래드 오스머스, 조 에스파다, 맷 콰트라로, 벅 쇼월터 등 후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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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AP/뉴시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벅 쇼월터 감독. 2018.09.29.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프시즌 대대적인 투자로 전력을 살찌운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이들을 하나로 묶어줄 감독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4명의 후보와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LB닷컴이 언급한 후보들은 브래드 오스머스 전 LA에인절스 감독, 조 에스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 코치, 맷 콰트라로 탬파베이 레이스 벤치 코치,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 등이다.

오스머스 전 감독은 빌리 에플러 신임 단장과 에인절스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고, 에스파다와 콰트라로는 코치 경험이 많다. 쇼월터 전 감독은 뉴욕 양키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텍사스 레인저스, 볼티모어 등 여러 구단에서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MLB닷컴은 수일 내로 메츠가 이들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점쳤다. 현재 MLB가 직장폐쇄 중이라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불가능한 만큼 메츠의 새 감독 구하기가 좀 더 빨라질 수도 있다는 예측도 곁들였다.

메츠는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다. 직장폐쇄 전까지 공격적인 영입으로 핵심 포지션을 보강했다. 사이영상을 세 차례 거머쥔 맥스 셔저와 3년 1억3000만달러(약 1545억원)짜리 초대형 계약을 맺었고,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2년 2000만 달러), 외야수 마크 캐나(2년 2650만 달러),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4년 7800만 달러) 등을 데려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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