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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원 '영상분석 국제워크숍'…한국 영상 IT기술력 홍보

등록 2021.12.07 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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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2개국 300여명 참여…영상 분석 기술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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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국립종자원은 22개국 300여 명이 참여한 '식품 품종 보호 영상분석 국제워크숍'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독일, 네덜란드 등 3개국이 각국의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종자원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개방했다. 이후 종자 업계와 국가기관, 대학 등 46개 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한 바 있다.

한국의 영상분석 프로그램은 대부분 작물의 계측 형질 조사에 활용 가능하며 세계 최초로 식물 색상분석까지도 상용화에 성공했다.

EU와 영국 참여자는 "한국의 영상분석 기술 발전이 놀랍고 색채 분석까지 영상분석에 성공한 것이 인상적"이라고 밝히며 국가 간 협력에 한국의 참여를 요청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타 국가에서 성공하지 못한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여 한국의 우수한 IT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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