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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항공업체들 토리노상담회서 1045만 달러 수출상담

등록 2021.12.07 1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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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남TP, 대화항공 등 11개사 온라인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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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리노 항공우주방산상담회의 경남관 부스.(사진=경남테크노파크 제공) 2021.12.07.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도내 항공 중소기업들이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열린 이탈리아 '토리노 항공우주방산 상담회'에 참가해 1045만 달러 수출상담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 도내 대화항공, 라코, 세우항공, 씨엔리, 율곡, 케이에이엠, 케이피항공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하이즈항공, 한국복합소재, 한국비철 등 11개 기업은 온라인으로 참가해 레오나르도, 아비오 등 해외 바이어와 21건 104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경남TP는 현지 KOTRA 밀라노무역관과 함께 행사장에 '경남관'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면서 부스를 방문하는 해외 고객과 도내 기업 간의 온라인 미팅을 지원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코트라 밀라노무역관(관장 정봉기)과 협업을 통해 이탈리아 캄파니아 항공클러스터와 공동으로 도내 항공기업-이탈리아 항공기업 간 웨비나를 주관한 바 있고, 양국 기업 매칭 기획 등 사전 준비를 통해 B2B미팅 성사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세우항공 공석한 부사장은 "행사장 내 경남관 부스를 방문한 고객과 화상 미팅을 하는 온라인 상담회임에도 효과적인 상담을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대면 상담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충식 경남TP 원장은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여 조심스러운 상황임에도 이탈리아 현지에 부스를 직접 설치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항공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도내 항공기업의 해외 항공 부품 수주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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