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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윤유선 며느리 삼으려고 했었다"…'워맨스'

등록 2021.12.0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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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워맨스가 필요해 9회 2021.12.08(사진=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배우 오연수가 절친 이경민에게 운전을 가르치고, 윤유선의 권유로 차예련이 연극 연기를 시도한다.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성수동 4인방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의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경민은 운전면허에 도전한다. 오연수는 운전 면허 시험을 앞둔 이경민이 어려워 하는 'T자 코스' 훈련을 위해 '아바타 주차'에 나선다. 이경민이 아직 면허를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연수가 운전대를 잡고 지시에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본 MC 신동엽은 "부부끼리도 운전 가르쳐주다 사이가 멀어진다" 고 우려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오연수가 "(운전 연수는) 부부도 이혼하는 판인데"라고 말해, 이경민과 오연수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스튜디오를 긴장케 했다.

본격적으로 면허 시험을 치는 이경민의 모습도 방송된다. 'T자 코스'에서 이경민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앞선 모의 테스트에서 신호 위반과 가속 등으로 연속 감점을 얻어 실격했던 이경민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예련은 윤유선의 초대로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다. 대선배 강부자와 차예련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강부자는 차예련에게 연극 대본을 읽어보라고 권한다.

대본을 읊으며 연기에 집중하던 차예련은 긴장한 탓에 대사를 까먹거나 감정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실수를 보인다. 강부자는 이 모습을 보고 "(연기를) 하려면 똑바로 해" 라고 말하고, 차예련은 "저 연극 못 하겠어요" 고 답한다. 이에 연습 중단 사태까지 일어난다.

윤유선은 강부자와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윤유선은 "(아역 시절) 콧물 훌쩍거리면 맨손으로 닦아주셨다"라고 말하고, 강부자는 "며느리 삼으려고 했었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그러나 당시 '며느리 프로포즈'를 모면하기 위해 윤유선이 했던 행동들을 강부자가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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