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올해 가장 거침없는 영화"

등록 2021.12.08 15:26: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런던서 프리미어 개최, 각종 매체 찬사

[서울=뉴시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021.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021.1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개최된 프리미어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매튜 본 감독과 랄프 파인즈(옥스포드 공작 역), 해리스 딕킨슨(콘래드 역) 등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최초 공개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를 향한 현지의 반응 또한 뜨겁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각종 매체로부터 "올해 가장 거침없는 영화", "완전히 끝내준다", "미치도록 재밌는 액션. 끝까지 스릴 넘친다", "정신없을 정도로 재밌다" 등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전쟁을 모의하는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