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트와이스, '빌보드 200' 3주 연속 진입…26위

등록 2021.12.09 08:27: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2021.12.09.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7일(한국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달 12일 발매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는 11일 자 '빌보드 200'에서 26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앞서 해당 차트에서 발매하자마자 지난달 27일 자 3위에 올랐다. 트와이스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달 4일 자 차트에서는 16위에 기록한 데 이어 3주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다.

아티스트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에서는 62위를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정규 3집과 타이틀곡 '사이언티스트'로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5위, '핫 트렌딩 송즈 파워드 바이 트위터' 16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82위, '빌보드 글로벌 200' 136위 등 빌보드 최신 차트 총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0월 발표한 첫 영어 싱글 '더 필즈' 역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39위, '빌보드 글로벌 200' 69위를 차지했다.

더구나 빌보드 9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 중인 '더 필즈'는 미국 유력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6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노래 50'(The 50 Best Songs of 2021)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롤링스톤은 "이 곡은 디스코 에너지를 발산하며 서구 음악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후렴구는 리스너들의 머릿속에서 하루 종일 반복될 것"이라는 호평했다. 트와이스는 해당 부문에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해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오는 15일 일본에서 아홉 번째 싱글 '도넛(Doughnut)'을 발표한다. 현지에서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스리'의 포문을 연다. 내년 2월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