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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국소지혈용 드레싱 나왔다 "수입산 대체효과"

등록 2021.12.09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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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븐스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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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메디컬실용화센터 입주기업인 ㈜메이븐스가 고기능성 국소지혈용드레싱(M-cotton & M-clot)을 개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메이븐스는 지난 7월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인증(GNP)을 받았으며 11월 의료기기 품목허가(국소지혈용드레싱, 2등급)를 완료했다.

 제품은 수술용 지혈제 등에 사용된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연 1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제품은 코튼(목화 솜) 소재의 다공 구조가 가지는 흡수 표면적의 한계를 큐프라(목화씨 주변 솜털) 섬유로 대체, 흡수율을 개선했다.

 카올린(고령토)이라는 천연 물질을 코팅해 수술 시 발생하는 체액이나 혈액 삼출물 등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빠르게 고형화하는 기능성을 보강해 고기능성 국소지혈용드레싱을 창출했다.

 메이븐스의 안창규 대표는 “수입업의 한계를 넘기 위해 의료기기 제조업을 위한 기반 준비 과정에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의 단계별 컨설팅이 있어 기술개발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홍성옥 원장은 “메이븐스가 연간 100억원의 국산 대체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메디컬실용화팀이 의료기기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계속해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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