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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공무원 2명 확진, 시의회 예결위 심사 차질

등록 2021.12.09 17:49:18수정 2021.12.09 18: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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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건설본부 확진 직원 접촉한 예결위원 9명·의회직원 10여명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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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5일 제26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청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대전시의회로 불똥이 튀었다. 의사일정 차질이 우려된다. 

9일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시 건설본부 직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6일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예결위원 9명이 급히 오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운영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속기 등 의회 직원 10여명도 검사중이다.

예결위는 이날 제5차 심사를 통해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 등 교육위원회 소관 심사를 하던 중이었다. 

예결위는 검사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곧바로 속개해 회의를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례회 일정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예결위는 10일 제6차 심사를 앞두고 있고, 대전시의회는 14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제262회 정례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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