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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취약시설 점검 통해 중대재해법 대비

등록 2022.01.18 16: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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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부산TP 원장, 클린테크기술단장, 안전관리팀장 등이 14일 부산 기장군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를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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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안전보건관리 강화에 돌입했다.

부산TP는 기관 내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등 주요 취약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올해 부산TP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을 반영해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전면 개편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김형균 부산TP 원장, 클린테크기술단장, 안전관리팀장 등이 부산 기장군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를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하기도 했다.

부산TP는 전기안전관리법 등 법률에 근거한 법정 신고 시설 52개소 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지방 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대내외 안전점검좌 시험실 산업안전 순회 교육, 전직원 통합 소방훈련 등도 해 왔다.

부산TP는 오는 26일부터 재난·안전관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중대재해처벌법 초기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응하고 선제 조치하고, 시험실을 운영하는 11개 센터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의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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