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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생물자원관, 친환경 도서생물조사선 건조 착수

등록 2022.01.19 1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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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건조업체 등 참여 협의회 출범…안전사고 ZERO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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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물조사선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최초로 친환경선박 도서생물조사선을 건조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생물조사선은 환경부 산하기관 최초이자 호남·제주지역 1호 친환경선박으로 디젤과 전기 복합 추진 방식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조사선으로 건조된다.

단일 추진방식의 기존 관공선 대비 15% 이상의 유류절감 효과와 함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도 25% 이상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17일 조사선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친환경선박 건조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협의회에는 호남권생물자원관 류태철 관장을 비롯해 건조사인 고려조선 외 친환경선박 건조 관련업체 7곳의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다짐했다.

호남권생물자원관은 오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협의회를 바탕으로 ▲선박건조 현장점검 강화 ▲감리사 및 조선소의 공정 보고체계 구축 ▲협력업체 안전인력 보강 요청 등 건조사업에 앞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실무자 업무 협의는 물론 협력업체 안전점검 강화와 상생협력 등을 통해 사업 마무리 시점까지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협력업체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누구도 산업재해에 노출되지 않는 안전사고 제로가 목표"라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협의회를 통해 환경부 최초로 도입하는 친환경선박의 무재해·무사고 건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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