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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3기 쏘팔 코사놀, 본선 9인 풀리그 대진추첨식

등록 2022.01.19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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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예선 통과자는 전기 대회 시드를 받은 박정환·변상일·신민준·강동윤 9단과 후원사 시드를 받은 이창석 8단과 함께 본선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1위를 차지한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 9단과 도전 5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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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추첨식 (제공=한국기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대진추첨식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에서 열렸다.

대진추첨식에는 인포벨 심범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K바둑 임설아 상무와 본선에 오른 9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대회 후원을 맡은 인포벨 심범섭 대표이사는 “3년 전부터 대회를 후원하게 됐는데 바둑계에 도움이 돼 기쁘다. 쏘팔 코사놀배가 기사들이 좋아하는 대회라고 들었다. 후원하는 회사로서 반갑다”며 “앞으로도 인기 있고 좋은 대회를 만들어 달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1·2기 대회 우승자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신진서 9단은 영상을 통해 “세계대회 성적이 좋지 않을 때부터 대회 후원을 해주셨는데 이후 한국 기사들의 성적이 많이 올라 감사한 대회다”며 “이번에도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 본선 대진추첨식에는 선수들이 상대 선수를 직접 선택하는 상대 지명식을 도입했다. 1·2라운드 대진은 상대 지명식으로 결정되며 3∼9라운드 대진은 랜덤 추첨을 통해 완성된다.

1라운드 상대 지명식 결과 허영락 초단이 가장 먼저 강동윤 9단을 호명해 두 사람의 첫 대결이 성사됐고, 이어 조한승 9단이 박정환 9단을, 윤찬희 9단이 신민준 9단을, 이창석 8단이 변상일 9단을 지명해 1라운드 대진이 완성됐다. 홍무진 5단은 휴번으로 2라운드부터 출전한다.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1·2차 예선을 통해 4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221명의 기사가 참가한 가운데 조한승·윤찬희 9단, 홍무진 5단, 허영락 초단이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예선 통과자는 전기 대회 시드를 받은 박정환·변상일·신민준·강동윤 9단과 후원사 시드를 받은 이창석 8단과 함께 본선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전기 대회 우승자 신진서 9단과 도전 5번기를 통해 세 번째 대회 우승자를 결정한다.

본선 1라운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본선 모든 대국은 월∼목요일 오후 1시 K바둑에서 생중계된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회장 이의범)이 주관방송을 맡은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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