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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정보 도민과 공유" 경남소방 스마트119 구축 완료

등록 2022.01.20 1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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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장정보 통합공유 플랫폼으로 재난현장 정보공백 해소
지능형 정보지원으로 효과적 전략수립과 현장지원 강화
민간협업 시스템, 119 도착 전 협업중심 현장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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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12일 오후 스마트119 서비스 구축 완료 보고회.(사진=경남도소방본부 제공) 2022.01.20.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도민과 재난정보를 공유·활용하는 '스마트119' 구축을 완료하고, 20일 오후 소방작전지휘실에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근 도소방본부장 및 주요 간부, 행정안전부 지역디지털서비스과 박은영 사무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강 책임연구요원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119' 서비스는 지난 2020년에 운영하던 119 출동 안내와 협업대응, 재난영상공유 서비스를 URL 형식의 현장정보통합공유 플래폼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나, 이번에 도민 및 대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 필요한 연관 정보를 자동검색·제공하는 '지능형 현장정보지원서비스'를 추가했다.

현장정보통합공유 플랫폼에는 지도, 영상, 채팅 등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상황실에서 신고자에게 전송하는 URL 주소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민은 이를 통해 정확한 신고 위치를 재설정하고 재난영상을 상황실에 제공하여 현재 상황에 적합한 소방력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황실은 재난영상을 출동대와 공유하여 소방력의 확대 운영 등 전략수립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외 신고와 동시에 신고 위치 주변의 병원, 대피소, 인근 민간협업 대상자(의용소방대 등) 정보와 신고자의 신고이력(주요 병력 등)이 상황실 및 출동대원에게 자동으로 검색 및 제공되어 긴급대응의 효율성이 강화되었다.

또한 재난대응에 참여하는 민간 협업자(의용소방대, 생명지킴이, 안전관리자 등)에게 모바일 지도에 기반한 상황 전파 및 협업 요청으로 119 도착 전 협업중심의 안전망이 구성된다.

김종근 도소방본부장은 "스마트119 서비스는 국민의 부름에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도민과 상황실, 출동대원 간 재난정보를 공유하여 소중한 생명, 신체 및 재산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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