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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원 음성…백신미접종 송지효 자가격리(종합)

등록 2022.01.21 14: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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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유재석을 포함해 '런닝맨' 출연진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SBS에 따르면, 런닝맨 출연자와 스태프 모두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유재석을 비롯해 래퍼 하하, 개그맨 지석진, 양세찬, 가수 김종국, 탤런트 송지효, 전소민 등이다.

특히 송지효는 백신 미접종자로 24~25일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 불참할 예정이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자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했다. 10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도 설명했다. "어린시절 양약 알러지 병력을 진단받았다. 2011년 링거를 맞은 후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반응이 반복됐다"며 "주치의의 장시간 숙고·소견에 따라 코로나 백신 접종에 신중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런닝맨 호랑이띠 스타 특집 촬영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차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으나 돌파감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유재석과 하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 여파가 확산됐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도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유재석은 이미 한 차례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소속사 안테나 수장인 가수 유희열과 밀접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지난달 11일 PCR 검사를 진행해 음성이 나왔지만, 이틀 뒤인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9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지만 돌파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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