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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에 영남대 연구소 분원 개설

등록 2022.01.21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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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 기관 업무협약…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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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과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관계자들이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포배양산업 육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의성군은 2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올 연말 완공 예정인 의성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내에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분원을 개설한다.

이를 통해 세포배양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 협업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세포배양연구소와 함께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특강과 연구소체험 등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2017년 설립한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국내 세포배양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6월 한국연구재단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9년까지 정부 지원 아래 세포배양에 필요한 핵심기술과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경북도와 의성군은 공동으로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최인호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장은 "의성군이 국내 세포배양산업의 핵심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포배양 분야 국내 최고 연구기관과 협업을 통해 의성군의 젊은 인재들이 고향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산업 인프라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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