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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흐림…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

등록 2022.01.22 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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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기온 13~14도로 평년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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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인근 농지에 샛노란 유채꽃이 피어 시나브로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2022.01.2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토요일인 22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밤부터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일요일인 23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오후부터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당분간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산간에는 밤사이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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