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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설 연휴 종합치안대책 추진…2월2일까지

등록 2022.01.24 1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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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라북도경찰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경찰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연휴 기간에 우려되는 중요범죄·가정폭력과 늘어나는 교통수요 등에 대비해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 총력 대응해 사각지대 없는 명절 치안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태세도 강화한다. 무허가 유흥시설 및 방역지침 위반 불법영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역학조사 지원 등 국가 방역망 사수를 위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현금다액 취급업소 및 편의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범죄 예방 진단을 하고 경찰관기동대·방범협력단체를 적극 활용해 범죄 분위기 사전 차단을 위한 가시적 순찰 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과 아동·노인학대 우려 가정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하는 한편 112상황실·지역경찰 등과 합동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밖에도 도민 생활주변 고질적 악성 폭력이 일상생활을 위협하지 않도록 선제적·예방적 형사활동을 전개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 확보에 형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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