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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난주 확진자 10명 중 3명 감염원 불명 사례

등록 2022.01.25 11:21:59수정 2022.01.25 1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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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0명대로 다시 증가한 20일 오후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위료진이 어린이를 상대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2.01.2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주 부산 내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3명은 감염원 불명 사례로 나타났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주(16~22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68명이다.

1일 평균 확진자는 앞주(9~15일)의 145.9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195.4명이다.

연령대 확진자 분포는 60세 이상 10.2%, 40~59세 25.7%, 20~39세 36.0%, 19세 이하 28.1% 등으로, 60세 이상 고령 확진자의 감소세가 뚜렷해진 반면 20~30대 확진자는 증가했다.

특히 지난주 감염원 불명 확진자는 총 424명으로, 전체 확진자 대비 30.1%이다.

지난주 재원 위중증환자는 일 평균 34.1명이며, 지난주 사망자는 총 10명(80세 이상 6명, 70대 3명, 60대 1명)이다.

또 지난주 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총 19건이다. 이 중 교육 관련 시설은 7건(고등학교 3, 학원 2, 유치원 2), 어린이집 4건, 주점 및 음식점 3건, 사업장 3건, 실내체육시설 1건, 의료기관 1건 등이다. 신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305명에 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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