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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건설현장 33곳 안전관리 점검

등록 2022.01.25 1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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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권영주 충북 옥천부군수(가운데)가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2022.01.25.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관내 공공 건설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광주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 등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조처다.

권영주 부군수는 이날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주간 보호센터 신축공사 현장, 폐기물 종합처리장 사면복구공사 현장 등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사업을 발주한 담당 부서별로 긴급 점검을 지시하고 부실 점검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하라고 요청했다. 공사 진행 사업장과 공사 중지 사업장도 점검하라고 했다.

부실 재료나 주요 구조부 결함은 엄중히 조치하고, 안전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후속 조치를 이행하라고 주문했다.

옥천군 관내 1억원 이상~300억원 미만 공공 건설 현장은 건축 9곳, 조경 4곳, 산업 설비 1곳, 토목 19곳 33개소이다.

권 부군수는 "건설 현장 안전시설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발주부서, 시공사, 전문기관이 협업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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