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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설명절 주민안전·민생안정 종합대책 마련 운영

등록 2022.01.25 1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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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설 명절 주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생활방역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자(14일 경과 후 180일 이내인 자)와 3차 접종 완료자, PCR 음성확인서 소지자 등에 대한 사적 모임을 최대 6인까지 허용하고 생활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또 상황대책반과 의료대책반을 보건소에 설치해 의심환자와 유증상자를 관리한다.

재난재해대책반에서는 민원신고대응반을 설치해 방역수칙 위반 민원 신고에 대응하며 자가격리 24시간 모니터링에 나선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공설 장묘시설을 폐쇄한다.

대안으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사전 예약제 성묘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는 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상거래 질서 유지와 물가 동향을 관리하는 한편 성수용품 가격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에 나서다.

교통종합대책반은 교통 불편 민원에 대한 신속한 접수·처리로 교통편의를 도모한다.

여기에 청소반, 축산악취대책반 등을 구성해 환경 오염 문제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위문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공공시설 특별방역 점검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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