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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순항미사일 2발 발사 포착…작년 9월 후 4개월 만(종합)

등록 2022.01.25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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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북한, 올해 들어 5번째 무력 시위 감행
내륙 비행 추정…軍 "北 동향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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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이 시험발사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2021.09.13. (사진=노동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박대로 기자 = 군은 25일 북한이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이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후 "(북한이) 오늘 오전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 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한은 올해 5번째 무력시위를 했다. 북한은 지난 5일과 11일에 극초음속 활공체를 시험 발사했고 14일 개량형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미사일(KN-23), 17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KN-24)을 쐈다.

이날 발사된 순항미사일은 내륙을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쏘면 어떠한 방향, 속도로 쏘더라도 우리가 탐지할 수 있는데 이번 것은 그 방향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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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금성-3형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사진. 2021.09.14. (사진=류성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관계자는 "순항미사일은 저고도로 가기에 다양한 출처에서 확인된 걸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 종심지역에서 순항미사일을 저고도로 쏘면 탐지에 어려움이 있다. 남쪽으로 발사 시에는 탐지 요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쏜 것은 지난해 9월13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당시 북한은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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