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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년보다 높은 기온…"출근길 안개 주의"

등록 2022.01.26 04:00:00수정 2022.01.26 0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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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6일 인천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영하 5도, 계양구·남동구·연수구 영하 4도, 서구·중구 영하 3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 영하 2도, 옹진군 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 4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3도, 옹진군 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습한 가운데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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