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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헤이즈·장기하,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등록 2022.01.26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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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예린. 2020.12.11. (사진 = 블루바이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백예린·헤이즈(장다혜)·장기하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정회원이 됐다.

한음저협이 26일 공개한 정회원 승격 명단에 포함됐다. 한음저협은 매년 협회 정관에 의거, 준회원 가운데 저작권료 상위 기준으로 대중 분야에서 22명, 비대중 분야에서 3명을 정회원으로 승격시킨다.

올해는 승계자 1인을 포함해 총 26명이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한음저협은 국내 대부분의 작사·작곡가를 회원으로 보유하며 저작권료를 징수·분배한다.

백예린은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우주를 건너' 등 음원차트를 비롯해 유튜브에서도 수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곡들을 직접 만들며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최근 수년 간 음원차트 강자로 통한 헤이즈는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등 자신의 모든 히트곡을 작사, 작곡했다. 장기하 역시 밴드 '장기하와얼굴들'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 수많은 곡을 만들었다.

올해 승격 명단에는 백예린·헤이즈·장기하 외에 래퍼 비와이(이병윤), 그룹 '비투비' 임현식, 빈지노(임성빈), 진성(진성철), 조규만 등도 올랐다. 특히 '작곡돌'로 통하는 임현식도 작년 RM, 제이홉에 이어 '아이돌 정회원'으로서 영예를 얻었다.

이밖에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김지환, 1601의 정승현을 비롯해 블랙핑크의 '불장난'과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의 곡을 만든 알티(R.Tee, 김중구) 등 작곡가들도 이번 정회원 승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리쌍 출신 길(길성준)·개리(강희건), 작곡가 노영심은 과거 정회원에 한 번 이미 올랐으나 협회 규정에 따라 이번에 재승격된 것이라고 한음저협 측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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