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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읍·면별 목욕탕 건립 추진

등록 2022.01.27 1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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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읍면별 목용탕 건립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군은 영동읍 중심 소재지에 위치한 공중목욕탕이 폐업되면서 목욕탕 이용 불편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부용리 고령 복지주택 건립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 체결 후 복지 관련 부대시설 내 300㎡ 규모의 공중목욕탕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영동읍 매천리 복지부지에 조성될 영동군사회복지센터 부대시설로 400㎡ 규모의 공중 목욕탕 건립계획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목욕탕이 건립돼 운영되면 노인과 취약계층 등 5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각 면별 작은목욕탕 건립과 확대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추풍령면 행복목욕탕은 지난 2020년 건립 후 올해 민간위탁 운영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황간면 및 매곡면, 용화면, 양산면, 심천면 등에선 목욕탕과 찜질방 등의 작은 목욕탕 건립이 추진 중이며 이르면 올해 말 모두 준공된다.

군 관계자는 “읍면별 목욕탕이 확대 운영되면 그동안 원거리에서 목욕을 위해 읍이나 관외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욕탕이 건립되면 건강하고 청결한 위생 여건이 개선되는 등 정주 여건과 군민의 삶의 질이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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