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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기술사업화 성과 이어간다

등록 2022.01.27 14: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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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기술이전수익 31억 5800만원…전년비 74.6% 증가
이진숙 총장 “대학 자체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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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전경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가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대학 기술이전수익을 결산한 결과 총 31억5800만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도(18억 700만원) 대비 74.6%가 증가했고 같은 해 전국 거점국립대 평균 기술이전수익(14억 7000만원)보다는 무려 214%가 늘어났다.

기술이전수익은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 성과 활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취득하면서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으로, 대학의 대표적 산학협력 수익이자 연구력 지표다.

충남대는 지난해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지식재산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수요기반 발명인터뷰 지원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 육성지원사업’과 ‘대학기술경영촉진지원사업(TMC)’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들을 통해 대학 보유 기술의 고도화 및 실용화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기술이전 수익의 기술료 일부를 ‘갭펀드’로 조성, 대학 자체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술 고도화와 실용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진숙 총장은 “정부 재정지원사업 이외에도 대학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이 이어지도록 제도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며 “대학 보유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기술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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