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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7일 신규 확진 299명…역대 최다 하루 만에 또 경신

등록 2022.01.28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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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만4269명, 백신 3차 접종률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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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지난 2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9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오미크론 확산과 돌파 감염이 지속되며 도내에서는 지난 25일부터 하루 감염자가 200명을 넘고 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청주시 198명, 충주시 36명, 음성군 26명, 진천군 16명, 제천시 8명, 영동군과 증평군 각 7명, 괴산군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은 219명이다. 전체 73.2%에 달한다.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는 47명이다.

청주에서는 흥덕구 모 체육시설과 연관해 13명이 감염됐다. 누적 18명이다. 이 지역의 한 학원은 3명이 추가돼 전체 39명으로 늘었다.

청원구 모 주간보호센터와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은 각각 9명과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60명과 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등학생 사적 모임 관련 확진자 7명도 나왔다. 청주 106명, 증평 37명, 괴산 5명 등 총 148명이 감염됐다.

증평은 군청과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청주 21명, 증평 21명 등 42명이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진천에서는 콘크리트 관련 업체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체 확진자는 121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269명이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35명이다. 사망자는 125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86만9604명(54.6%)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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