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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디지털플랫폼 정부, 세계 플랫폼행정 표준될 것"

등록 2022.01.28 15:13:45수정 2022.01.28 16: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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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디지털 민주주의…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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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 지구(Digital Earth) 시대' 대한민국 디지털 경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8일 "우리가 완성도 높은 플랫폼 정부를 구축한다면 이를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대한민국이 플랫폼 행정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임기 3년 내 디지털플랫폼 정부 체제 구축을 공약으로 내건 데 대해 "단순히 선언적 구호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단순히 행정 효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쌍방향 소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국민의 행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우리의 뛰어난 디지털 기술과 축적된 경쟁력, 세계 최고의 기존 전자정부 역량을 바탕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하고 반드시 도전해야 할 일"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가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경제의 근간인 AI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충분히 보장하는 것은 기본이고 자금 기술 R&D지원과 인재 육성으로 성장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장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서 끊임없이 도전이 일어나고 기회가 열리도록 해야 한다"며 "ICT 산업과 혁신벤처를 제대로 키우는 정부가 진정한 일자리 정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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