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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조성’ 협약... 2023년 조성

등록 2022.01.28 14:45:33수정 2022.01.28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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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내 첨단농업시설 조성
세계특허 기술 기반, 청년 창업농 육성 및 상생 수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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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서산]맹정호 서산시장이 27일 서산특구 모비스 홍보관에서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조성사업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01.28.(사진=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서산시에 세계특허 ‘이슬송이 버섯배지 생산 및 생육기술’을 바탕으로 한 무인생산 버섯배지 배양센터 및 생육시설인 스마트팩토리가 2023년 들어선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부석면 현대모비스 홍보관에서 농업회사법인 마루팜, 현대건설과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조성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김영찬 농업회사법인 마루팜 회장, 최재범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전무가 참석해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사업내용은 마루팜이 서산바이오웰빙특구 내에 세계특허 ‘이슬송이 버섯배지 생산 및 생육기술’을 바탕으로 한 무인생산 버섯배지 생육시설 스마트팩토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중 사업부지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70여억원을 들여 14만 857㎡(약4만2000평) 규모로 짓고 청년 창업농 육성과 지역민 상생 수익모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사업 인허가 관련 행정 지원을, 마루팜은 스마트팩토리 시설공사 총괄 및 운영, 제품 유통을, 현대건설은 부지조성, 기반시설 설치 등 수행에 노력하기로 했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성공 조성 및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시설 운영에 있어 지역인력 우선채용 등을 통해 청년 창업농 육성 등에 협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첨단 농업 시설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며 “약속이 현실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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