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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내일 다시 양자토론 실무협상 갖기로

등록 2022.01.28 22:44:24수정 2022.01.28 22: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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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왼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서울=뉴시스] 김형섭 김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31일로 합의한 이재명·윤석열 대선후보 간 양자토론의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상을 오는 29일 이어가기로 했다.

양측 TV토론 협상단장인 민주당 박주민·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8일 밤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실무협상을 가진 뒤 이같이 전했다.

민주당 협상단장인 박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나름 긴 시간 동안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았고 내일(29일) 오후 2시에 다시 모여서 구체적인 부분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일부라도 합의된 부분은 있는데 내일 다시 모여 최대한 정리할 것은 정리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며 "쟁점까지 내일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양측은 일단 이달 31일에 양자토론을 갖는다는 입장은 재확인했지만 토론회 시간과 장소, 주제, 사회자, 중계 매체 등 각론에서 일부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협상단장인 성 의원은 "서로 양측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견들과 대안을 내놓았으니까 내일 세부적인 것들을 놓고 양측이 토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까지 더해 다음달 3일 열기로 한 4자토론도 함께 논의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4자 토론은 4개 당이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또 다른 논의 테이블"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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