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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1명 추가 확진 3경기 연기…인삼공사전 로스터 포함(종합)

등록 2022.01.29 13:01:41수정 2022.01.29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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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2명…삼성 이어 오리온도 감염 확산 우려
KBL "오리온과 경기했던 인삼공사는 전원 음성, 경기 정상 진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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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L 로고.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원주 DB전을 포함해 오리온의 3경기가 연기됐다.

이날 오리온 구단과 KBL은 오후 3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DB전을 연기한다고 알렸다. 사전 취재 신청을 마친 기자들에게 체육관에 오지 말라고 공지했다.

이 경기를 포함해 31일 수원 KT전, 다음달 2일 서울 SK전이 모두 연기됐다. 일정은 추후에 정해진다.

경기 전날인 28일 PCR 검사를 통해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오리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명이다.

방역당국은 이에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 12명을 다음달 3일까지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추가 확진자를 제외한 26명이 PCR 검사를 통해 모두 음성을 확인받았으나 이중 12명은 백신 2차 접종 뒤, 90일이 지나 자가 격리 대상이 됐다는 게 KBL의 설명이다.

또 구단과 KBL에 따르면, 추가 확진 선수는 오리온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27일 안양 KGC인삼공사전 12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인삼공사로 확산됐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KBL은 "오리온과 경기한 인삼공사도 선제적 PCR 검사를 통해 전원 음성이 나와 KT와의 29일 홈경기를 예정대로 치른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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