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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풍동 야산 화재…0.01㏊ 소실

등록 2022.05.08 17: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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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대나무밭서도 불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8일 오후 광주 북구 청풍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48분 만에 꺼졌다. (사진 제공 = 산림청) 2022.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8일 오후 광주 북구 청풍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48분 만에 꺼졌다. (사진 제공 = 산림청) 2022.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보성=뉴시스]이영주 기자 = 8일 오후 1시 12분께 광주 북구 청풍동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4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01㏊가 탔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산림청 1대·광주소방 1대) 등 장비 14대와 산불 진화 대원 등 44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불이 산 중턱에 지어진 목재 구조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성=뉴시스] 이영주 기자 = 8일 오후 전남 보성군 조성면 용전리 한 대나무 밭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 9분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 보성소방서 제공) 2022.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이영주 기자 = 8일 오후 전남 보성군 조성면 용전리 한 대나무 밭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 9분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 보성소방서 제공) 2022.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이날 낮 12시 53분께 전남 보성군 조성면 용전리 대나무밭에서도 불이 나 2시간 9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실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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