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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尹 첫 시정연설에 "경제 극복 위해 합심해야"

등록 2022.05.16 17:36:15수정 2022.05.16 2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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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추경 통과 기대…잃어버린 경제 활력 되찾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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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05.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이현주 이인준 기자 = 경제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새 정부 첫 국회시정연설와 관련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강석구 조사본부장(상무)은 "현재 한국경제는 복합위기 징후가 뚜렷하며 이를 대응 하기 위해서는 정책집행의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합심하여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특히 "대통령이 언급한 연금, 노동, 교육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미래세대를 위해서 현 세대의 중요한 책무"라며 "양보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국민 모두가 나눠질 수 있도록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정부와 국회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기보다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자재가 상승,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보호무역주의 강화, 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부실화 우려 등으로 한국경제가 내우외환의 위기상황에 놓여있다”면서 “이번 추경이 민생안정과 내수진작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도 "이번 추경안이 통과되어 우리 국민과 기업, 경제에 코로나로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한 추경안 필요성을 역설한데 공감한다”면서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무역업계도 글로벌 정치·경제의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신(新) 정부와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lovelypsyche@newsis.com,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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