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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日입국 격리의무 면제 조치 환영…경제협력 물꼬"

등록 2022.05.17 1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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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3회 접종한 한국인이 입국시 음성 판정을 받는다면 격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전경련은 17일 김봉만 국제본부장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본 정부가 발표한 '한국인의 일본 입국 시 격리 의무 면제' 조치에 대해 한국 경제계는 큰 환영을 표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그동안 우리 국민이 일본 입국 시 취해진 3일간의 격리 의무는 한일 경제협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며 "이번 조치가 양국 경제협력 강화의 큰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가 한일 양국 간 교류 확대 및 관계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양국 정부는 더 나아가 양국 간 사증면제 정지 해제 등 상호 인적교류 원활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경제계도 한일 경제협력을 통해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전경련도 일본 경단련과 함께 양국 경제협력 강화와 관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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