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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 "北 초대형 방사포 세 발 연속 사격 처음"

등록 2022.05.17 13:13:35수정 2022.05.17 1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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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통령 직보 추궁에 "안보실장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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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1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이종섭 국방장관은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KN-25)를 세 발 연속 발사해 성공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북한의 지난 12일 미사일 발사에 관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질의에 "세 발 연속으로 한 것은 처음"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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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초대형 방사포 비교. 2022.05.07. (자료=신승기 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한은 2019년부터 초대형 방사포를 시험 사격하면서 주로 2연발 사격을 해왔다. 3연발은 처음이라는 게 이 장관의 설명이다.

이밖에 이 장관은 북한 초대형 방사포 사격 후 이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은 데 대해 "발사하자마자 바로 안보실장과 대화해 어느 수준으로 회의를 소집할 것인가 논의했다"며 "군사적으로 조치를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외적으로 어느 수준으로 이야기할 것인지, 북한의 의도가 무엇인지 논의하고 필요한 조치는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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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초대형 방사포 KN-25 비교. 2022.05.12. (자료=한국국방안보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그 문제를 대통령께 직접 보고를 했느냐 하지 않느냐를 갖고 국방부 장관이 왜 안 했냐고 보시는 것은 과하신 평가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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