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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사료제분주·에스엠·아시아종묘(종합)

등록 2022.05.17 16: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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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료제분주, 인도 밀 수출 금지 급등 후 일제히 하락
에스엠, 1분기 깜짝 실적에 강세
아시아종묘, 반기보고서 의견거절에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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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사료제분주 =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의 밀 수출 금지 소식에 급등했던 사료제분주가 대부분 하락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사조동아원은 전 거래일 대비 105원(4.66%) 내린 2150원에 마감했다. 또 한일사료(-6.03%), 대한제분(-8.38%), 팜스토리(-8.17%), 대한제당(-7.56%), 대한제당우(-11.89%) 등 사료제분주도 일제히 내렸다.

지난 주말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밀 수출을 즉각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자국의 식량 안보 확보를 위함이다. 앞서 인도네시아와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도 같은 이유로 팜유와 주요 곡물 수출을 금지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로 국제 식량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 여파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주요 곡물 생산국들이 곡물 수출금지를 조치하고 있다. 인도는 유럽연합(EU), 중국에 이은 세계 3위 밀 생산국가다.

이로 인해 밀가루 가격이 오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전날 제분사료주가 일제히 급등한 바 있다.

◇에스엠 = 에스엠이 1분기 깜짝 실적에 급등했다.

17일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7400원(12.07%) 오른 6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스엠은 전날 기업설명회 및 분기보고서 등을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4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였던 123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이에 대해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려가 무색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일회성 이익 요인이 다수 존재하나 본질적으로 음반원을 통해 팬덤 수익화 펀더멘털을 확인시켜준 셈"이라며 "연결 실적 역시 디어유의 연결 제외와 주요 자회사의 비수기를 감안하면 괜찮은 레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부터는 코로나 영향으로 2년 넘게 멎어 있던 일본 오프라인 매출이 재개된다"면서 "하반기에는 주력 라인업인 에스파의 미국진출과 신규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종묘 = 아시아종묘가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소식에 급락했다.

17일 아시아종묘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22.14%) 급락한 51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하한가로 떨어지기도 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아시아종묘의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9월 결산법인인 아시아종묘는 지난 2021년 10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인 제19반기 보고서가 감사범위제한으로 의결이 거절됐다.

외부감사인인 인덕회계법인은 "반기재무제표의 주요 구성요소들에 대해 충분한 검토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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