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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카펠라' 오대환→현봉식 연기 전과 합치면 무기징역?

등록 2022.05.18 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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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악 카펠라 2022.05.18 (사진=MBC 악카펠라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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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악카펠라'가 압도적인 포스를 담아낸 조직도를 공개했다.

내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MBC '악카펠라' 측이 18일 ‘도레미파’ 조직도를 공개했다.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들의 아카펠라 도전기를 담은 음악 예능이다. 음정은 불안해도, 열정만은 끝내주는 아카펠라 그룹 ‘도레미파’의 고군분투 음악 여정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조직도는 대한민국 대표 빌런 배우 라인업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큰 형님' 김준배를 시작으로 왼팔, 오른팔에 자리한 오대환과 이중옥, 바로 아래 이어지는 이호철과 현봉식까지 신선한 예능 멤버 조합은 관심을 집중시킨다.

5인의 압도적인 포스에 조직도 최상단을 차지한 팀명 '도레미파'마저 계이름이 아닌 어둠의 조직처럼 느껴지는 상황.

특히 ‘도레미파’의 포지션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타고난 성대의 1% 동굴 저음’의 오대환이 중후한 베이스를 맡은 가운데, 그가 대한민국 최고 악역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은 배후로 밝혀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도레미파' 보스는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게 된 김준배가 차지했다. 팀의 '큰 형님'으로 베일에 싸인 인물이지만, '오직 '흥' 전부'라는 소개 문구는 유례없는 예능캐 탄생을 직감하게 한다.

이중옥은 '락스피릿 100% 고음 불가'면서도 최고 음역대를 도맡는 하이테너에 자리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악보는 못 봐도 노력하는 열등생' 이호철과 '반전 미성의 샤이가이' 현봉식까지, 그 누구도 얼굴과 매칭 되지 않는 활약상이 예고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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