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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배달음식점 '공유용기 서비스 사업' 시범운영

등록 2022.05.19 1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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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의 공유용기 서비스 사업. (사진=서구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청라동 한 중식당을 시작으로 배달음식점 주문 시 소비자가 다회용기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공유용기 서비스 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로e음 앱에 접속해 '배달서구 바로가기'를 누른 후 '다회용기사업장'을 찾아 다회용기를 사용한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주문자의 휴대폰으로 용기 뚜껑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다회용기 수거를 요청하면 된다.

서구는 주민들의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한 메뉴 주문 시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일정 및 지급 시기는 '배달서구 바로가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서구는 지난 3월부터 장례식장, 관공서 등 일회용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에 다회용품을 보급하고, 사용 후 회수-세척-재보급하는 '공유용기 서비스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왔다.

구는 이번에 배달서구 가맹점까지 가세하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주요 사업장의 일회용 쓰레기를 합리적인 방법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구 관계자는 "공유용기 서비스의 핵심은 용기의 위생 상태에 있다"며 "사용한 용기는 공유용기 전용 세척센터에서 5단계의 꼼꼼한 세척 과정을 거쳐 안전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니 주민분들은 안심하고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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