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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여기서 멈추면 큰일… 분골쇄신 할 것”

등록 2022.05.21 1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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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수현 “인구·기업 늘린, 유일한 후보 김정섭 손잡아 달라”
21일 산성시장 유세 돌입, 선거운동 첫 주말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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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공주]충남 공주시 산성시장에서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5.21.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산성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유세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 캠프 박수현 총괄선대본부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부인 남윤자 씨가 연단에 올라 김정섭 공주시장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섭 후보는 “할아버지, 할머니 또 그 윗세대가 꿈을 가꾸고 경제를 키우며 오늘의 공주시 삶을 이끌어온 곳이 산성시장이다”라며 “산성시장처럼 삶의 모든 것인 경제를 잘 바꾸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때가 되니 한 게 뭐냐? 나한테 뭐 해줬냐? 궁금하신 것 있어 몇 가지만 말하겠다”라며 “인구를 늘리는 데 가장 역점을 두며, 원도심을 떠나지 않고 오히려 자녀들이 돌아오는 도시재생 사업을 꾸준히 했다”고 했다.

“두 번째로 송선·동현동에 세종시 부럽지 않은 신도시를 만들어, 자녀들이 이곳에서 살고 세종시로 가려던 시민도 자리 잡게 될 것이다”며 “이분들이 장날이면 산성시장으로 오고 주말마다 공산성, 무령왕릉, 연미산에서 놀고, 즐기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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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공주]김정섭 민주당 공주시장 후보 지지 연설을 하는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 캠프 박수현 총괄선대본부장. 2022.05.21.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 문제에 대해 그는 “공주는 옛날부터 교육 도시라고 했지만, 시절이 변해 인구가 대도시로 빠져나가고 있다”라며 “젊은 학부모들은 이왕이면 자녀를 인근 세종이나 유성으로 보내면서 교육도시 명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시장 취임 후 바로 한 일이 초·중·고등학교 급식비와 수업료를 안 내도록 했고, 무상교복을 제공해 30만원이 드는 교육비도 경감했다”라며 “또 18세 이하 학생은 하루 세 번씩 무료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송선·동현동 신도시 개발을 계속해야 하며,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4대 무상교육도 이어 가야한다”라며 “시민이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분골쇄신 하겠으며, 여기서 멈추면 큰일 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연설에 나선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 캠프 박수현 총괄선대본부장은 김정섭 후보를 ‘인구 시장’이라고 소개했다.

박 선대본부장은 “저를 포함, 그 어떤 국회의원과 (역대)시장이 인구 2만명이 늘어나는 송선·동현 신도시를 만들 수 있겠냐”라며 “인구 12만 공주를 늘리는 김정섭 후보가 여러분의 인구 시장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정섭은 ‘기업 시장’이라도 했다. 그는 “김정섭 후보 임기 4년 동안 공주의 기업 100개가 들어왔다”라며 “가치를 따져보면 김정섭 후보 시장 이전 보다 3배, 4배가 높다”고 치켜세웠다

“김정섭 후보가 착하기만 했지 뭘 했냐고 자꾸 그러는데, 이제부터는 ‘인구’, ‘기업’시장이라고 불려야 한다”라며 “김정섭의 손을 꽉 잡아주시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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