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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서구,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장관 표창 등

등록 2022.05.22 1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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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01.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취약 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자체 발굴 노력 우수'분야에서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운영, 지난 겨울철 위기 가구 총 6094건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3022건을 지원했다.

특히 거리 노숙인 기획 조사와 보일러 점검·수리를 위한 일제 조사를 펼쳐 겨울철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서구민한가족나눔사업, 따뜻한겨울나기사업, 소원성취프로젝트 등 다양한 민간 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펼쳐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서구 상록도서관, '책으로 떠나는 문화산책' 강연 

광주 서구 상록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달 14일부터 '책으로 떠나는 도서관 문화산책'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 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된 강연이다.

이 사업은 문학, 역사, 철학, 자연과학과 기타 학문을 융합해 책을 기반으로 통섭형 강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연은 이지안 작가의 '작품 속 인물을 통해 인간 심리 들여다보기', 안용태 작가의 '한눈에 빠져드는 미술이야기', 김선주 작가의 '책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 등 3편의 세부 주제강연으로 구성된다.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오는 6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상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펼쳐진다. 참여자는 세부 주제 강연별로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상록도서관에 전화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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