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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500명대 확진…다시 네 자릿수

등록 2022.05.24 0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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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 594명·전남 922명…15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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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급증으로 광주지역 검사방식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된 26일 오전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옆에 설치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자가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스스로 검사를 하고 있다. 2022.01.26.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네 자릿수로 올랐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광주 594명, 전남 922명 등 모두 1516명을 기록했다. 이들은 증상 정도에 따라 격리병상·재택치료 조치됐다.     

앞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대체로 1000~3000명대를 오가다 지난 22일 751명을 기록하면서 세 자릿수로 줄었다. 이는 1월 31일 911명(광주 500, 전남 411) 이후 111일 만이다.

그러나 주말 사이 멈췄던 병원을 통한 PCR 등의 검진이 재개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네 자릿수로 뛰었다.

광주 지역 확진자의 대부분은 일상 생활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사망자는 누적 552명이다.

전남에서는 22개 모두 시·군에서 많게는 100명대, 적게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순천 149명, 여수 135명, 목포 121명, 광양 116명, 나주 49명, 무안 47명, 화순 33명, 해남 32명, 장성 27명, 고흥 24명, 영광 22명, 완도 22명, 장흥 22명, 영암 20명, 신안 17명, 담양 15명, 곡성 15명, 보성 15명, 구례 13명, 강진 11명, 진도 11명, 함평 6명이다.

연령별 확진자 수는 60대 이상이 24.8%(229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15.6%(144명), 10대 14.8%(136명), 30대 12.6%(116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7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450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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