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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38.5', 10년차 수의사 부부의 환상 호흡

등록 2022.05.25 02:02:00수정 2022.05.25 0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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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심장이 뛴다 38.5' 더 가까이 캠페인 사진. 2022.05.24. (MBC '심장이 뛴다 38.5'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심장이 뛴다 38.5'에서 10년째 함께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심장이 뛴다 38.5' 4회에서 이연복 셰프와 반려견 '생일이'의 사연과 함께 고양이 전문 수의사 아내와 강아지 외과 수술 전문 남편, 설재민·노진희 부부 수의사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양이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노진희 수의사와 강아지 외과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설재민 수의사 부부가 나온다. 10년째 함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9년 차 부부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지만, 동료 직원들은 "두 사람이 출근이라도 따로 하는 날이면 직원들이 '혹시?' 한다"라며 어쩔 수 없이 눈치를 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부부에겐 유독 오래된 환자들이 많다. 그중 4살 때부터 10년 가까이 설재민 수의사에게 진료받아온 5마리의 시츄 가족은 최근 큰일을 두 번이나 겪었다고 말한다. 작년 말 부신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13살 막내 꾸남이에 이어 형제견인 꾸식이도 부신종양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4번째 주인공으로 함께다. 이연복 셰프와 안락사 직전에 만나 반려견이 된 '생일이'의 사연, 믹스견 입양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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