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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후보 "의혹 제기와 아무런 관련 없다"

등록 2022.05.24 15:01:19수정 2022.05.24 1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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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허성무 후보 측은 자다가 봉창 두드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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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 후보. (사진=홍남표 후보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의 장례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반발했다.

홍 후보 선대위는 24일 "허 후보 측은 국민의힘 전 경남도당 당직자의 기자회견으로 불거진 허성무 후보 모친 장례식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 홍남표 후보를 걸고 넘어졌다"며 "홍 후보 선대위가 지난 23일 입장 표명을 했듯이 홍남표 후보는 이번 의혹 제기와 아무런 관련 없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허 후보 측은 '홍남표 후보는 망자까지 이용하는 패륜정치를 그만두고 후보직을 사퇴하라'며 홍 후보를 직접 거명하며 비난했다"며 "그리고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홍남표 측근 강력 처벌하라'며 재차 홍 후보를 걸고 넘어졌다"며 허 후보 측의 대응을 비난했다.

그리고 "거듭 밝히지만 장례식 비용 대납 의혹 제기와 홍남표 후보는 아무런 관련 없으며, 의혹 제기 기자회견을 한 국민의힘 당직자는 홍 후보의 측근도 아니다"며 "허 후보 측은 연이어 아무런 관련 없는 사안에 홍 후보를 끌어들이고 있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이자 창원시청에서 뺨 맞고 마산 앞바다에서 눈물 흘리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허 후보 측이 왜,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알 수 없지만 이는 창원시장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라며 "홍 후보 선대위는 허 후보 측의 엉뚱한 홍 후보 걸고 넘어지기에 개의치 않고, 공명선거 실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 후보 측의 과도한 홍 후보 비난에 대해서는 별도의 검토를 거쳐 법적 대응을 포함해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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