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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첫 현장행보 '소상공인 챙기기'…손실보상 점검

등록 2022.05.25 04:00:00수정 2022.05.25 0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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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기장관, 통인시장 방문…현장목소리 청취
오후에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참석해
26일 경기 성남 판교 찾아 벤처기업인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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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세종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2.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25일 취임 후 첫 일정에 나선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부터 이틀 간 소상공인·중소기업·벤처기업을 모두 만나는 밀착 현장 행보를 진행한다.

이 장관은 첫 현장 행보로 소상공인을 선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과 피해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최근 일상회복 후 달라진 분위기 등을 살펴본다. 또 국회 통과 직후 집행될 손실보전금과 손실보상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실제로 이 장관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완전 회복을 '중기부 1호 현안'으로 꼽았다.

이 장관은 지난 16일 중기부 어울림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중기부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저금리 융자, 재취업·재창업, 사회보험·공제 지원 강화 등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 해 소상공인들의 자립과 재도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또 이날 오후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다. '제34회 중소기업주간' 대표행사로 중소기업계를 만나 소통한다는 의미다.

26일에는 경기 성남시 판교를 찾아 벤처기업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눈다. 이 장관은 벤처1세대 기업인 출신답게 이번 간담회에서 개발자들과 주52시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개발 현장의 애환 등을 들어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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