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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北 도발 수위 맞춰 확장억제 실행력 방향 논의 중"

등록 2022.05.25 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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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꺼낼 수 있는 카드 미리 공개할 일 아냐"
"바이든 美 도착하면 한미 협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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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25일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추정)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윤석열 대통령이 확장억제 실행력 등 실질적 조치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도발 수위에 맞춰 대응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주재 NSC(국가안보회의) 개최 후 '어느 정도의 한미연합자산 전개나 억제력 수준인가'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핵실험 강행 시 한미대응 카드'에 대해선 "꺼낼 수 있는 카드에 대해서 미리 공개하거나 예고할 일은 아니다"면서 "향후 우리 정부와 미국이 어떻게 해나갈 지를 지켜보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 수위에 맞춰 어떻게 대응할지는 지금 공개하고 그럴 것은 아니다. 다만 국가안보실 차원의 논의 후 확인해 보고 공개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알려줄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미국과 공동 논의와 관련해선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 돌아가는 직후가 될 것 같은데 한미 협의가 따로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 도발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마친후 미사일 성격, 사정거리 등 자세한 사항을 25일 추가로 브리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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