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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6월 4~5일 '단오에 놀오방' 행사 개최

등록 2022.05.28 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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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은 단오를 맞아 오는 6월 4~5일 이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에 조성된 전통 놀이문화 거점 공간 우리놀이터 마루달에서 '단오에 놀오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전당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은 단오를 맞아 오는 6월 4~5일 이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에 조성된 전통 놀이문화 거점공간 우리놀이터 마루달에서 '단오에 놀오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기도 한 단오는 예로부터 창포물에 머리감기, 씨름, 석전 등과 같은 놀이가 행해졌다.

 원활한 놀이 환경을 위해 현장 예약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오의 전통 세시풍속과 놀이문화를 일반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30분 간격으로 2개 팀씩 입장해 1시간 동안 다양한 놀이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오에만 열리는 '오방나라'에서 놀이체험하며 오방색 조각을 모아 탈출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오방나라' 탈출을 위해 참가자들은 창포물에 머리 감기를 형상화한 창포물 손씻기를 비롯해 단오선 만들기, 통통·돼지 씨름, 격구놀이 등 5개 체험을 완료하고 그 보상으로 받은 오방색 조각을 모으면 된다.

특히 체험을 통해 모은 조각으로 추 첨행사에 참여, 실뜨기, 뿅망치, 바람개비, 나무 비석, 한지 공기, 딱지 세트, 한복 종이 인형 등 다양한 '우리 놀이 꾸러미'를 획득할 수 있다.

김선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세시풍속과 놀이문화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현대화된 우리 놀이를 즐기며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성한 전통놀이 전용공간인 우리놀이터 마루달은 전통놀이의 생활화·대중화·보급화 등을 위해 절기별 세시풍속과 연계한 이벤트 외에도 상설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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