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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6일 시청인근 대규모 집회…시내버스 우회 운행

등록 2022.06.23 14: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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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개 노선 우회 운행…시청 남문광장 임시 승강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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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대전시청 일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오는 26일 시청 인근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시민연대'의 대규모 집회가 신고됨에 따라 집회당일 시청 일대를 통과하는 10개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우회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오전 7시부터 무대설치와 집회, 가두행진이 이어지면서 오후 8시가 넘어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회 당일 시청인근 3개 구간은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일부 구간은 부분 통제된다. 전면 통제구간은 시교육청4가~시청역4가, 관세청~시청, 시청~샘머리119안전센터 구간 등이다.

시교육청4가를 출발하여 은하수4가 청사역4가 보라매4가를 거쳐 시교육청4가로 되돌아오는 가두행진시에는 일부 구간이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교육청4가~시청역4가를 통과하는 6개 노선(104·911·106·316·617·703번)은 까치4가와 시청4가로 우회 운행된다.

관세청과~시청 사이의 시청 환승지를 사용하는 4개 노선(203·216·705·918번)은 경찰청4가와 시청역, 까치4가, 시청4가로 우회 운행된다.

아울러 대전시청 승강장 이용 승객을 위해 시청 남문광장엔 임시 승강장이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전면 통제 구간에 극심한 교통정체와 혼잡이 예상된다"면서 "가급적 차량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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