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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또 52주 신저가…5만7400원에 마감(종합)

등록 2022.06.23 16:36:13수정 2022.06.23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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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5만6800원까지 떨어지기도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세 주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삼성전자가 5만7400원에 장을 마치면서 또 다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35%) 떨어진 5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가격은 52주 신저가다.

삼성전자는 전날 5만7600원까지 내려가며 신저가를 기록했는데 하루 만에 또 다시 신저가를 갈아치운 것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7%) 오른 5만7700원에 상승 출발했으나,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하락세로 전환했다. 장중에는 5만68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매도세는 외국인과 개인이 주도했다. 외국인은 2255억8500만원을, 개인은 447억3800만원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은 2776억5000만원 사들였다.

삼성전자의 하락세는 지난 16일 단 하루만 제외하고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개인은 연속으로 매수세를 이어왔으나, 이날 처음으로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달 첫 거래일인 지난 2일부터 계속 매도세를 이어왔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6만원선이 붕괴됐다. 이후 단 2거래일 만에 5만8000원선까지 내려갔고, 전날부터는 결국 5만7000원 선까지 주저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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